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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모임이란 10명 미만을 말한다. 
이 작은 모임은 깊어져야만 하고 깊어지지않으면 더 큰 문제를 야기한다. 
따라서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것은 작고깊은 만남이다. 

모임의 가장 큰 목적은 성장하려고 모이는 것이다. 
목적 둘은 하나님의 일을 준비하려고. 

1. 작고깊은 만남은 우리를 성장시킨다. 
의식이란 감정적 수용성이다. 
의식을 넓히는 훈련은 작고깊은 만남으로부터 시작된다. 
작고깊은 만남을 통해 나의 취약성과 가능성을 함께 보게한다. 
성숙하지 못한 사람들과의 만남은 나를 성숙케 한다. 

2. 작고깊은 만남은 행복과 사랑을 느끼게한다. 
그리스도인은 긍정적이어야 한다. 
관계가 깨어지고 배신당한다 하더라도 우리에게는 성장의 기회가 된다. 그 어떤 만남도 나에게 유익하지 않은 것이 없다는 자세가 중요하다. 

3. 작고깊은 만남은 우리의 영을 관리해준다. 

4. 작고깊은 만남은 하나님의 비전을 이루게한다. 
작고깊은 만남은 하나님의 일이 시작되고 또한 실질적으로 할 수 있는 모임이다. 

작은 모임을 품지 못한다면 이 세상도 품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러한 작고깊은 만남을 하려면 좋은 공간이 필요하다. 이 공간이 우리 아름다운교회가 부족하다. 이를 위해 중보하자. 

한 사람이면 패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능히 당하나니 삼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전도서‬ ‭4‬:‭12‬ KRV)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둘째는 이것이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것이라 이에서 더 큰 계명이 없느니라 (‭마가복음‬ ‭12‬:‭30-31‬ KRV)